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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18-08-09 17:23
Trade & Logistics 주간뉴스레터 (8th Jun. 2018)
 Writer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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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 Networks에서 보내 드리는 [Trade & Logistics 주간뉴스레터] 입니다.

 

 

Trade News

 

1. 한국-메르코수르 무역협정(TA) 협상 개시

 

-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 5월 25일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TA) 협상 개시 선언

- 신흥시장인 남미의 메르코수르와의 TA 를 통해 믿음직한 파트너를 확보함으로써 경제성장률을 높이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기여 기대

 

2. 한국무역보험공사 ‘중소중견 Plus + 단체보험’ 가입 희망 중소기업 모집

 

- 서울특별시가 보험료 전액을 부담하는 ‘중소기업 Plus + 단체보험’ 가입 희망 중소기업 모집(올 6월 20일까지 서류 제출)

- 서울특별시 소재 2017년(또는 최근1년) 수출실적 3,000 만불 이하 수출중소기업(과거 수출실적이 없는 올해 개시기업 포함)을

대상으로 수출 물품대금 회수할 수 없게 된 손실의 보상을 위해 최대 미화 5만불 범위 내에서 손실액의 95%를 보상하는 보험의

보험료를 서울시에서 지원

 

3. 중, 6월 9일부터 POSCO 전기강판에 부과 반덤핑 관세 철회

 

- 중국 정부는 2016년 7월 23일부터 POSCO의 방향성 전기강판 제품에 대해 부과한 37.3% 반덤핑 관세를 시장 상황의 변화와

POSCO가 제시한 출하 가격이 자국 관련산업에 대한 피해를 해소할 수 있기에 반덤핑 관세 6월 9일부로 철회 결정

- 방향성 전기강판은 변압기나 모터의 효율을 높이며 전기자동차, 하이브리드카, 신재생 에너지 소재 등에 널리 쓰이는

고부가가치 철강소재로 한국산 경우 POSCO와 다른 업체 제품이 37.3%의 관세, 일본은 JFE 스틸 제품에39%, 신일본제철을

비롯한 다른 업체 제품에는 45.7%를 부과했으며, EU산 제품에는 일률적으로 46.3%의 반덤핑 관세를 적용했다.

 

4. 한국표준협회, 할랄 인증 교육으로 지속 가능한 농식품 산업기반 조성

 

- 한국표준협회는 6월 5일 협회 본사에서 한국 할랄인증원 및 한국 할랄협회와 상호 업무 체결. 협약을 통해

이들 3개 기관은 1)할랄인증교육 상호협력을 통해 식품, 의약품 및 화장품 등 제조업 및 서비스업계의

지속가능경영 전략 지원, 2)할랄제품서비스 품질검사원, 할랄 인증 시스템 내부심사원, 할랄인증 관리자,

할랄 인증 추진실무 및 사후관리 실무과정 등의 인력 양성사업 협력 등 추진

- 할랄 인증 교육 업무협력을 통해 정부가 발표한 100대 국정과제 중 ‘지속 가능한 농식품 산업 기반 조성’에 기여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이슬람 국가의 시장 트렌드를 분석하여 국내 기업이 진출 할 수 있도록 교두보 확보

- 할랄은 음식 뿐만 아니라 의약품과 화장품 등 생활전반에 걸쳐 사용되는 모든 것에 해당되며, 그 중에서도 이슬람

율법에서 허락 돼 무슬림(Muslim)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을 할랄식품(Halal Food)으로 별도로 규정하고 있다.  

 

5. 신흥국 6월 위기설

 

- 아르헨티나는 2014년 디폴트 선언 후 돈을 빌린 지 4년만에 다시 국제통화기금(IMF)에 구제금융 신청.

터키와 인도네시아, 인도, 남아프리카 등의 외환시장도 불안. 이에 따라 우리 기업들의 신흥국 시장에 대한 수출에 빨간불

- 브라질 금융시장은 5얼 21일 이후 계속된 트럭운전사 파업 여파로 큰 혼란. 달러화에 대한 헤알화 가치는 계속 떨어지고

있으며, 외환 전문가들은 오는 10월 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파업 사태까지 겹쳐 헤알화 약세를

부추기는 형국이라고 지적

- 새로운 시장으로 주목 받았던 아프리카에서도 디폴트(채무불이행) 위험. 남아공 국채는 연초 4850억 랜드 순매수를 기록했지만

5월에 4930억 랜드(약 380억 달러) 순매도로 상황 반전. 최근 신흥국의 통화 가치 하락과 경제 위기는 미국의 금리인상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며, 글로벌 투자자들이 신흥국에서 달러를 빼 미국으로 가져가기 때문.

- 우리나라의 신흥국에 대한 수출 비중은 지난해 기준 57.4%(중국 제외 시30% 상회)에 달하며, 아직 수출통계에 신흥국 시장에

대한 수출부진은 확실치 않지만 최근의 신흥국 경제위기가 3~6개월 후에 수출통계에 반영되기 시작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올 9월 이후 신흥국 시장에 대한 수출영향이 부정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우려.

 

 

Logistics News

 

▣ 중국세관, 24시간 룰 (AMS) 본격 도입

 

- 중국 세관은 이달 1일부터 중국으로의 수입화물의 상세정보를 수출지역에서의 선적24시간 전에 제출할 것을 의무화하는 ‘24시간 룰’을 본격 도입.

- 추가 정보로서는 수출자의 기업번호(LEI, CIK), 수입자의 기업번호(USCI, OC) 등이 필요.

- 일부 선사들 비용증가 대응 새Charge 도입 예정.

 

▣ 대한민국 철도 새 물류길 열어 --- ‘국제철도협력기구 회원국’

 

- 국제철도협력기구(OSJD)의 장관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정회원국 가입.

- OSJD 정회원으로 가입함에 따라 국내에서 출발해, 중국횡단철도(TCR)와 시베리아횡단철도(TSR)을 포함해 28만Km에 달하는 국제노선 운영에 참가할 수 있게 됨.

- 향후 남북 간 경제협력이 진행돼 한반도종단철도가 현실화하면 이를 유라시아 철도망에 연결해 한국 철도망을 대륙 철도의 일부로 포함시켜 운용하는 방안에도 청신호.

 

▣ 블록체인 물류 닻 올렸다 --- UAE 아부다비항에 첫 도입

 

- UAE 항만공사, 블록체인 물류 솔루션 도입.

- 서류작업 대폭 축소 및 실시간 정보 교환 가능.

- 운송 단계에서 끊임없이 운송업체와 고객 간의 정보 확인 및 검증이 필요한 물류 분야는 블록체인 도입이 가장 유망한 분야로 꼽힌다.